최홍석-이승현, '승리의 기쁨은 함께 나눠야죠'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1 21: 49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면서 개막 3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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