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정준하 기획 '웃음 사냥꾼이 간다' 제작 돌입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10.22 11: 39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기획전 '웃음 사냥꾼이 간다'가 시작된다.
'무한도전' 측은 22일 공식 트위터에 "'토.토.가' 신화의 두 주역 박명수&정준하! 히트메이커 두 남자가 보장하는 대박 기획 '웃음 사냥꾼이 간다!' 여러분 주변의 웃음 고수를 제보해주세요. 전문 웃음 사냥꾼들이 지금 바로 출동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래와 같이 신청서를 작성해, mudohunter@naver.com로 제보 메일을 보내주세요"라며 신청 방법도 공지했다.

'웃음 사냥꾼이 간다'는 '무한도전'의 2015 특별기획전을 통해 선발된 것으로, 박명수와 정준하가 직접 기획했다. 앞서 하하와 광희가 기획한 '바보전쟁'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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