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화보서 독보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설리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바네사브루노 아떼 15FW 의상을 입고 풍부한 표정 연기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하얀 터틀넥 니트에 핑크 코트를, 데님 자켓과 코트를 레이어드 하는 등 다양한 가을-겨울 아이템들을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설리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내달 15일에 발행되는 하이컷 16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