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하트, '섹시 비키니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2 15: 36

[OSEN=사진팀] 17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모델 애슐리 하트가 남편 벅 팔머 등을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며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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