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안용훈 감독님 왜 그러세요'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2 22: 03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어떤 살인'(감독 안용훈)의 GV 시사회가 열렸다.
안용훈 감독이 배우 신현빈과 있었던 촬영장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안용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소이, 신현빈, 김혁 등이 주연을 맡은 '어떤 살인'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이 성폭력 피해를 당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범죄 스릴러로 이달 29일 개봉 예정이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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