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데뷔 3000일 기념사진을 올렸다.
윤아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융스타그램 조금 늦었지만 데뷔 3000일 부지런히 뛰어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벌써 데뷔 3000일이 된 그녀이지만 데뷔초와 비교해도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2015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에 나섰다. / besodam@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