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언프리티2' 이번 랩, '취향저격'에 가사 썼어"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0.23 18: 04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이 YG 연습생 래퍼 문수아가 "이번 랩은 '취향저격'에 가서를 썼다"고 말했다.
문수아는 23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2, 막내MC 수아가 간다!간다!간다'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펼쳐진 '쇼미4'와의 성대결 전 촬영한 내용이다. 문수아는 공연장으로 가는 길에 "이번 랩은 '취향저격'에다가 가사를 썼다. 풋풋함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수아는 최근 방송 중인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joonamana@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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