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케이윌 "노래 못했다면 살기 힘든 외모" 셀프디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0.23 22: 23

케이윌이 노래를 하지 않았다면 살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외모를 디스했다.
2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미남팀VS매력남팀 특집으로 노민우, 황치열, 니엘, 이정, 창민 등이 출연했다. 케이월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노래를 못했으면 살기 힘들었을 것이다"고 자신의 외모를 디스했다.
그는 자신의 외모가 가장 좋아 보일 때에 대해 "하루를 마무리하고 열심히 살았다 싶은 순간, 괜찮아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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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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