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2' 의 예지와 키디비, 유빈, 효린이 한 팀을 결성했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프로듀서 양동근과 함께 음원 발매 기회를 두고 래퍼들이 팀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예지가 키디비와 유빈, 효린을 호명해 한 팀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11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언프리티2'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