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이시카와-스나이더, 팀떠나 FA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10.24 09: 34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트래비스 스나이더와 내야수겸 외야수 트래비스 이시카와(사진)이 FA 신분이 됐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mlbtraderumors.com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피츠버그에서 방출대기대상 통보를 받았고 FA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카와는 지난 7월 피츠버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 피츠버그에 온 뒤로는 1루수와 좌익수로 38경기에 출장해 타율/출루율/장타율/OPS=.224/.318/.328/.646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던 지난 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나 올시즌은 뚜렷한 활약을 하지 못하고 다시 팀을 알아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스나이더는 지난 8월 1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방출 된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뛰었던 피츠버그와 계약했다. 피츠버그와 계약 후 18경기에 출장했지만 29타수 5안타에 그쳤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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