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MBC 일일극 '최고의 연인' 출연.."11월 초 첫 촬영"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0.24 10: 12

배우 오현경이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한다. 
오현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24일 오전 OSEN에 "오현경이 '최고의 연인' 출연을 확정했다. 11월 초에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극중 주인공인 가수 출신 어머니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현경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의 천미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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