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갓세븐, JB 깁스 투혼..카리스마는 여전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0.24 16: 34

 그룹 갓세븐 JB가 깁스를 하고도 무대를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갓세븐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니가 하면'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갓세븐은 블랙 깔끔한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처 받은 남자의 감성을 전달했다. 이때 JB는 다리에 깁스를 한 채로 무대에 올라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규현, 에일리, 비투비, 김동완, GOT7, 러블리즈, 업텐션,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테이, 스테파니, 박보람, 멜로디데이, 엔플라잉, 트와이스, 유성은, 빅브레인, 베이비부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joonamana@osen.co.kr
[사진]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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