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연승까지 1점 남았어'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4 16: 49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5세트 1점 남은 상황에서 박상하 선수가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오늘 경기 세트스코어 3-2로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상대로 리그 홈 첫 승이자 리그 첫 연승을 신고했다./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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