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힘이 실린 스파이크'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4 18: 17

24일 오후 중구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황민경이 스파이크하고 있다.
2연패를 당한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호 감독 부임 이후 승이 없었던 한국도로공사 역시 분위기 반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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