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제가 봤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0.24 17: 59

수원이 '오심논란'을 빚은 끝에 성남과 비겼다.
수원 삼성은 24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5라운드에서 홈팀 성남FC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수원(승점 61점)은 포항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떨어졌다. 성남(승점 55점)은 5위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 후 수원 염기훈이 부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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