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BS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악동뮤지션의 ‘K팝스타’ 본선 1라운드 첫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악동뮤지션은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으로 자작곡 ‘다리 꼬지마’를 열창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심사위원 양현석과 박진영은 악동뮤지션의 천재적 음악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표정을 계속 지으며 기발한 가사에 폭소를 연신 터뜨리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최근 ‘K팝스타5’의 본선 1라운드 녹화에 객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현장 관계자들에게 “좋은 곡을 열심히 작업 중이고 팬분들께 좋은 곡으로 돌아오겠다”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새로운 스타발굴을 위해 출격 준비를 마친 ‘K팝스타’ 시즌5는 오는 11월 22일 첫 방송된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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