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들어가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0.25 13: 48

25일 오전 경기도 광주 남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이정민이 버디 기회를 놓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대회 주최사인 KB금융그룹 소속의 박인비가 국내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KLPGA투어 상금순위 1위인 전인지도 이에 맞서 한미 상금왕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올해 KLPGA투어는 네 명의 3승 이상 기록자가 탄생하며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3승 이상자가 네 명 이상 나온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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