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막판 무너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0.25 15: 57

25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홈 팀 kt가 원정팀 전자랜드를 89-77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4쿼터 막판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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