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동완 "소녀시대, 제2의 신화..오래갈것"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0.25 16: 04

가수 김동완이 걸그룹 소녀시대를 제2의 신화로 꼽았다.
김동완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소녀시대가 제2의 신화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제2의 신화를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라고 답한 뒤 "멤버 교체도 없고 다들 연기도 하고 MC도 하는 등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것 같다. 오래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섹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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