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서준, 기저귀 차림으로 병원놀이..'귀요미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0.25 17: 03

서언, 서준 쌍둥이가 기저귀 차림으로 병원놀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언과 서준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기저귀 차림으로 병원놀이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의사 가운을 입다가 옷을 벗어던지고는 기저귀 차림으로 병원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의사와 환자 놀이를 진행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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