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서울 수비진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5 18: 42

25일 오후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현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후반 오스마르가 전북의 크로스를 걷어내고 있다.
0-0으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전 우승을 승점 1점차이로 줄여놓으려던 전북의 계획이 틀어졌다.raonbit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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