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피날레 함께하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5 19: 00

25일 오후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현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선수 격려차 방문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선수들과 함께 아쉬움이 느껴지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0-0으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전 우승을 승점 1점차이로 줄여놓으려던 전북의 계획이 틀어졌다. /raonbit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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