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박나래, 홍석천으로 완벽 변신.."딸기코가 핵심"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10.25 20: 26

개그우먼 박나래가 홍석천으로 변신했다.
박나래는 25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홍석천 분장을 시작했다.
이날 박나래는 수염을 그린 후 "홍석천의 분장의 포인트는 코가 빨갛다. 코를 살려줘야한다"고 말했다.

분장을 마친 박나래는 실제 홍석천의 모습과 꼭 같았고 그는 "딸기코가 중요하다. 살려줘야한다"고 강조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줬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MLT-14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앤박(손대식, 박태윤),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가 합류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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