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11월 2일 만재도行…4박 5일 예상"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10.26 08: 06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한 번 만재도를 방문한다.
tvN 관계자는 26일 OSEN에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앞서 앞려진 것처럼 오는 11월 2일 '삼시세끼-어촌편2' 촬영을 위해 만재도를 방문한다. 촬영은 2회 방문보다 하루 정도 늘어난 4박 5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tvN 측은 지난 16일 이같은 사실을 한 차례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관계자는 "게스트 섭외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고, 마지막 촬영일자만 조율된 상태"고 설명했다.

'삼시세끼-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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