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깜짝 결혼…"3개월 전부터 준비"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10.26 12: 59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동호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26일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웨딩) 측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예비신부와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신랑,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3년 연예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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