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2주 연속 콘텐츠파워 1위를 차지했다.
26일 CJ E&M에 따르면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콘텐츠파워지수 조사에서 296.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은 2주 연속 1위 행진이다.
2위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3위는 MBC '일밤-복면가왕'이, 4위는 MBC '세바퀴'가, 5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온라인 화제성, 관심도와 관여도, 몰입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지상파 3사와 CJ E&M 6개채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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