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프리미어12 대표팀 위해 왔어요'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6 16: 17

26일 오후 서울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프리미어 12 대표팀이 소집됐다.
강민호가 소집장소인 호텔 로비로 들어오고 있다.
프리미어 12 대표팀은 오늘부터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두산, 삼성이 이날부터 한국시리즈를 치르기 때문에 양 팀에서 발탁된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이 합숙 장소에 모이고 다음날인 27일부터 단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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