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한예리-윤계상,'미니하트 그리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0.27 12: 09

배우 윤계상 한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 (감독 하기호)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윤계상과 한예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극적인 하룻밤'은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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