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화사한 미소와 함께 출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27 13: 30

27일 오후 배우 최지우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휴가지로 출국했다.
배우 최지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최지우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종영 후 휴식기를 맞아 여행차 출국 했다.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소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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