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측 "11월 셋째 주 컴백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27 14: 52

걸그룹 EXID가 다음 달 컴백한다.
EXID 측 관계자는 27일 OSEN에 "EXID가 11월 셋째 주를 목표로 컴백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신사동호랭이가 타이틀곡을 작곡했고 멤버 L.E가 가사를 썼다"고 알렸다.
지난해 '위아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EXID는 이번에도 중독성 강한 섹시 댄스곡으로 가요계를 뒤흔들 계획이다. 음악 방송 출연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가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대세' 걸그룹 대열에 들어선 EXID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벌써 들썩이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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