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손가락 부상에도 밝은 표정으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10.27 16: 25

27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대구구장, 1차전서 왼손 검지 손가락을 다친 정수빈이 붕대를 감고 밝은 표정으로 외야에서 김현수와 몸을 풀고 있다.
2차선서 삼성은 장원삼을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워 자웅을 겨룬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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