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졸리, LA공항 포착..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 깜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0.28 08: 39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앙상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아이들 자하라, 팍스, 매독스, 샤일로와 함께 LAX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현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착된 모습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아래위 검은 색 의상을 입은 채 아이들을 챙겨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안젤리나 졸리, 진짜 점점 말라간다", "왜 이렇게 살을 빼는 걸까", "볼 쑥 들어간 것 봐.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현지 언론은 브래드 피트가 몸무게 37kg을 기록한 안젤리나 졸리에게 살을 찌우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trio88@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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