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솔비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솔비는 "술을 좋아하냐"는 DJ의 질문에 "술 좋아한다. 밤에 마시는 것보다 낮에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밤에는 빨리 자야한다. 10시만 되면 자는 편이다"라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8시 30분이면 눈이 떠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