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악플러들과 봉사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의미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악플러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방법이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사람은 박해진. 박해진은 연탄 배달 등의 봉사 활동을 악플러들과 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박해진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무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봉사활동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가연은 80여 차례 고소로 악플러에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 bonbon@osen.co.kr
'한밤의 TV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