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타구를 끝까지 보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29 16: 28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
이태양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지난 26일 소집되어 합숙 훈련에 들어갔다. 두산, 삼성이 한국시리즈를 치르기 때문에 양 팀에서 발탁된 선수들은 소집에 제외됐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내달 3일까지 훈련을 하고 4~5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 대한민국 대표팀 vs 쿠바 대표팀' 경기를 치른 뒤 6일 일본 삿포로로 출국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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