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측이 걸그룹 EXID 하니와 혜린이 라둥이를 만났다고 밝혔다.
‘오마베’의 한 관계자는 29일 오후 OSEN에 “EXID 하니와 혜린이 라둥이를 만났다”라며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둥이를 만난 하니와 혜린이 이모 또는 언니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놀아주는 모습으로 엄마 슈와 제작진 모두가 감탄할 정도였다는 후문. 무대에선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매력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라둥이와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오마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