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에 선정되며 대세 걸그룹을 예약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측은 10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태연과 트와이스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트와이스는 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에 선정된 것이라 선정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트와이스의 '대세' 행보를 예감케 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f(x), 규현, 김동완, 러블리즈, 루커스,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등이 출연했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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