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f(x), 4인 체제도 문제없다..'몽환미' 여신들의 컴백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0.29 19: 09

걸그룹 f(x)가 카리스마와 몽환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f(x)는 29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다이아몬드'와 '포 월스'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다이아몬드'로 먼저 컴백 무대의 문을 연 f(x)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시작된 '포 월스' 무대에선 한층 몽환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4인 체제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임에도 꽉 찬 무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f(x), 규현, 김동완, 러블리즈, 루커스,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등이 출연했다. / trio8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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