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포토]출근길 펼쳐진 아이돌의 미니 할로윈 파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30 10: 37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
이날 할로윈데이를 맞아 그룹 트와이스,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엔플라잉, 몬스타엑스가 할로윈 의상을 입고 출근길 미니 할로윈파티를 연출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f(x), BTOB,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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