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멤버 아우라와 호익이 핼러윈데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아우라와 호익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리 #핼러윈 ㅋㅋ #잘자 #굿나잇 #있다봐 #아우라 #호익 #aoora #hoi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호익은 피 묻은 손톱과 못 소품으로 멋을 낸 채 카리스마 표정을 짓고 있다. 아우라도 피 묻은 손톱과 함께 '19금돌' 수식어에 걸맞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아우라와 호익은 지난 2일 싱글 '아침 점심 저녁(feat. 태연 Of she'z)'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더블에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