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트와이스, 걸그룹 역사 새로 쓰는 '우아한女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30 18: 50

트와이스가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우와하게' 무대를 펼쳤다. 눈부신 비주얼, 화려한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가창력 등을 모두 갖춘 아홉 멤버였다.
트와이스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내놓은 신예들이다. 멤버들은 통통 튀는 춤사위와 중독성 짙은 노래로 단숨에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 등이 출연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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