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참기 힘든 사랑+숨기기 힘든 매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30 19: 04

러블리즈는 가을에도 상큼하고 귀여웠다.
러블리즈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아츄' 무대를 펼쳤다. 보랏빛 블라우스에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한 여덟 멤버는 온몸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는 통통 튀는 하트로 가득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8인 8색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현장 팬들과 안방 삼촌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 등이 출연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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