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몬스타엑스, 핼러윈 맞아 섹시해진 '핏빛 비주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30 19: 08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렬해졌다.
몬스타엑스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히어로'를 들고 무대에 섰다. 핏빛 슈트를 입고 무대에 선 멤버들은 한층 더 짙어진 섹시 카리스마로 여심을 매료시켰다.
특히 핼러윈데이를 떠올리게 하는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붉은빛이 도는 컬러 렌즈와 창백한 얼굴, 새빨간 입술과 상처 타투 등을 더해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 등이 출연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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