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비투비, 포근한 감성으로 위로하는 '힐링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30 19: 12

비투비가 '힐링돌'의 면모를 200% 뽐냈다.
비투비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집으로 가는길'을 들고 무대를 꾸몄다. 여섯 멤버는 각양각색의 스타일링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의 고품격 보컬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졌다. 시원시원한 고음과 부드러운 미성으로 곡이 가진 따뜻한 느낌을 배가 했다. '힐링돌' 비투비다운 무대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 등이 출연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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