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주희정, 나이스 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0.30 20: 27

3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주희정을 격려하고 있다.
시즌 8승 7패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과 KCC가 잠실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오늘 승리로 단독 3위를 노린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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