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유승옥·김희정, 우열 가릴 수 없는 수영복 몸매 '섹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0.30 22: 51

유승옥과 김희정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아마조네스에서 생존 2일차를 보내는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병만족은 숲에서는 좀처럼 먹을 것을 구할 수 없자 바다로 나섰다. 고주원은 풀 페이스 마스크를 쓴 채 "아이언맨 같지 않냐"고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유승옥과 김희정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바다로 들어가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내며 인어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에는 김병만, 류담, 김기방, 고주원, 이미도, 김희정, 유승옥이 출연 중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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