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9%)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에는 김병만, 류담, 김기방, 고주원, 이미도, 김희정, 유승옥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은 2.4%, MBC '세바퀴'는 6.0%, '나 혼자 산다'는 8.5%를 기록했다./jykwon@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