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채연 "중국 활동 벌써 8년차, 더 오래 하고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0.31 09: 27

'사람이 좋다' 채연이 중국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채연은 2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채연은 중국 활동에 대해 "중국 활동을 7~8년 정도 오래 한다고 했지만 아직 많이 했다고 생각 안 한다"라며 "더 많은 중국인들이 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게 저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어서도 즐겁게 무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