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여전한 인형 미모 자랑…“해피 할로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0.31 15: 45

카라 구하라가 할로윈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풍성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발그레한 뺨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구하라 여신이네”, “구하라 점점 예뻐지는 듯”, “할로윈 잘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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