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린, 아빠 아닌 카이 입 속에 '고기 쏙'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31 17: 14

 리키김의 딸 태린이 아빠와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 중 카이를 선택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태오와 태린은 카이와 함께 고기파티를 했다. 
이날 리키김은 태린이에게 카이와 아빠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고기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때 태린은 카이를 선택했다.

한편 '오마베'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다룬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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